웹 표준 2.0을 지향하면서 부터
자신의 느낌을 멀리 표출하기 위해 "다락방서버프로젝트" 와 같은 개념으로 "박스서버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박스서버프로젝트는 어릴적 박스속으로 들어가서 온갖 상상의 나..(....스폰지밥에서도 방영되었더군요. 쳇)래를 펼치면서,
조그마한 ITX서버와 VIA C3컴퓨터(....꽤 저렴하죠...)으로 구축한 서버로 리눅스(
우분투)를 깔고, 제로보드4을 기반으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리눅스라우터프로젝트에 의해 하드리라를 성공함으로써, 웹서버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2002년때부터)
그러면서 ddns 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구입(아이피타임)하면서부터 간편한 ddns 서비스를 구성하게 됨으로써
이제 시작한 서버가 막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스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1.간편해야 한다
2.작아야 한다.
3.저전력이어야 한다.
4.웹서버를 올리고, ftp서버를 올리고, 다양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어야 한다.
5.조그마한 꿈을 키워나간다 (...)
박스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되면서 걱정스러운것은...
*블로그 통합여부(파란, 네이버, 다음)을 박스서버로 가져오기 (.....)
운영자에게 sql 덤프해달라고 할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