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용했다. 아내의 생일 선물도 겸해서
그런데 화요일밤에 주문하고 수요일또는 목요일까지 가공처리해서 보내주겠지 했는데
아직도 안보내주시고 무응답이다.
이쯤에서 슬슬 짜증이 날려고 한다. 두번째 맞이하는 소중한 아내의 생일선물 기회를 철천지가 어이없게도 날렸었다.
평소대로라면, 화요일 -> 수요일 확인, 주문재단, 발송 -> 목요일또는 금요일 받아서 조립,
그리고 생일날 서프라이즈 계획이었는데
게으른지 아닌지 몰라도 내 꿈을 산산조각 박살냈었다.
철천지..꼭 필요할때 뒷통수치더라....너?